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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오마이걸 아린과 전속모델 재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17 08:54

수정 2022.02.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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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오마이걸 아린과 전속모델 재계약

[파이낸셜뉴스] BYC는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전속모델 계약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오마이걸 아린을 전속모델로 처음 발탁한 이후 3년째다.
아린은 오마이걸 막내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점차 성숙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BYC 제품을 소화했다.

BYC와 아린은 오는 3월 화보 촬영과 함께 다시 한번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BYC 관계자는 "아린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올해 아린과 BYC의 성장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