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라이브 커머스 그립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립은 그간 라이브 커머스에 익숙하지 않은 수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온라인 판매 진출에 도움을 제공해왔다. 입점 초기 그립의 전속 라이브 진행자가 제공하는 교육에 더불어 입점 이후에도 매출액을 증대시킬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립은 이외에도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약을 맺고, 개그맨들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가치삽시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위해 지난해 MBC와 협업해 '폐업요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헀다.
그립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자립을 열심히 도왔던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그 결과 2만명 이상의 셀러들이 그립에 입점하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오프라인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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