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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프앤씨, 블록체인 기업 ‘보노테크놀로지스 인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17 11:56

수정 2022.02.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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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지갑 ‘코인어스’..쉬운 접근성과 분실 케어 등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과 메타노믹스 조성 시너지 ↑
[파이낸셜뉴스]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블록체인 기업 보노테크놀로지스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노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탈중앙화된 가상자산 지갑 ‘코인어스’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갑분실 케어 서비스 ‘블록세이프’도 제공한다.

블록세이프는 이용자가 가상자산 지갑 인증키를 분실하면 본인인증을 통해 복원해주는 서비스이다. 만약 복원되지 않을 경우, 보험사와 협약을 통해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보상해준다.

넷마블에프앤씨는 보노테크놀로지스 기술력을 확보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은 물론 메타노믹스(메타버스+경제) 생태계에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에프앤씨 CI와 보노테크놀로지스 CI. 넷마블 제공
넷마블에프앤씨 CI와 보노테크놀로지스 CI. 넷마블 제공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과 메타노믹스 진입장벽을 낮춰서 누구나 블록체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면서 “자산과 연결되는 만큼 정보 보안과 안전 장치에 기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넷마블에프앤씨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사 아이텀게임즈를 인수했으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