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7개 사업에서 총 3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사회적경제, 중소기업, 그린·디지털 관련 분야 등에서 전일제 또는 시간제 형태의 인턴으로 근무한다.
서울50+인턴십은 만 45~67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별 활동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이날부터 세부 사업별 참여자를 차례대로 모집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