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개월 만에 달성…헬퍼는 8만명 돌파
최근 비대면 업무와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한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일을 동시에 맡거나 혹은 임시직 형태로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해주세요'는 ▲시간 대비 효율적인 보상 ▲전문가 영역으로 구축된 헬퍼 시스템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심부름 특화 플랫폼 등이 특징이다.
헬퍼는 최근 8만명을 넘어섰다. 최다 수익금을 가져간 헬퍼는 지난달 약 600만원을 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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