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송강 2022.02.18. (사진= 넷플릭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02/18/202202181513573118_l.jpg)
[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배우 송강이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18일 넷플릭스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1, 2, '스위트홈', '나빌레라', '알고있지만'으로 글로벌 라이징 스타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송강이 넷플릭스가 개최하는 첫 케이-스타(K-star) 이벤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타 공인 '넷플릭스의 아들'이라 불리고 있는 만큼 이번 온라인 글로벌 팬미팅 첫 주자로 발탁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송강은 '좋아하면 울리는'을 시작으로 모든 필모그래피를 넷플릭스와 함께 했다.
송강과 함께하는 넷플릭스 첫 케이-스타팬 이벤트는 3월4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유튜브 '더 스운(THE SWOON)' 채널에서 약 1시간동안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