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KBS ‘한국인의 밥상’ 평창군편 제작에 나서는 등 지역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현재 평창군은 지역마다 대표 음식물과 숨은 역사, 장소 등을 소개하는 KBS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평창군편 제작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평창군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앞서 평창군은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개편・운영에 이어 각종 방송프로그램 촬영 지원과 홍보대사를 활용한 지역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평창군 촬영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평창군을 홍보하는데 집중해 왔다.
그중에서도 KBS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LG헬로비전의 ‘GO지방트래블’과 ‘이홍렬의 찐토크’, G1방송의 ‘강원도 와유’, 유튜브 방송 ‘충전100%슈퍼트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창군을 홍보했다.
홍보대사를 활용한 평창군 알리기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평창군 홍보대사인 지원이는 JTBC의 새로운 프로그램 ‘너의 살던 고향은’에 출연해 평창군의 풍경과 특산물, 음식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명기 평창군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평창군 홍보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유수의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원 등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며 ”평창군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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