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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하게 됐다

뉴스1

입력 2022.02.19 22:00

수정 2022.02.19 22:00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기적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 기회가 생겼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게 됐다.

고유림(보나 분)은 나희도에 대해 "걔 싫다. 불길하다. 오빠도 걔랑 친하게 지내지 마라"라고 했다.

백이진(남주혁 분)은 "그건 유치하다"며 거절했지만, 고유림은 "오빤 내 첫사랑이었다. 그러니까 그 정도는 해 달라"고 했다. 백이진은 "지금은 왜 아니냐. 어떤 면이 싫어졌냐. 우리 집 망해서?"라고 물으며 첫사랑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겠다고 했다. 그는 "네 첫사랑은 내가 아니라 내 스포츠카다. 그 차 타기 전까지 동네 한량 보듯 한심하게 봤다"고 말했다. 고유림은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인정했다. 백이진은 "네 첫사랑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건데, 설레는 일 아니냐"며 고유림을 달랬다.

나희도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게 됐다.
24명까지 나갈 수 있는데 원래는 26등이라서 자격이 없었지만, 2명이 펜싱을 그만두게 된 것. IMF로 인해 펜싱부가 폐지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탓이었다. 양찬미(김혜은 분)는 "네가 그만두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왔다.
축하한다"며 "시대가 너를 돕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