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삼진어묵, 상온보관 어묵 최초 개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22 18:30

수정 2022.02.22 18:30

삼진어묵, 상온보관 어묵 최초 개발
삼진어묵은 상온에서도 보관·유통이 가능한 '상온어묵'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상온어묵은 유통과 보관이 편리하다. 강력한 멸균처리 과정, 고온·고압의 레토르트 기술로 균을 사멸해 부패 속도가 느리고, 상온에서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기존의 냉장보관 어묵의 유통기한은 살균처리 과정을 거친 진공포장 제품의 경우 약 30일, 살균처리하지 않은 제품은 약 10일이다.

상온어묵 개발은 삼진식품의 자회사 어메이징팩토리에서 진행됐다.

개발 과정에서 신라대학교 수산물종합연구센터의 도움도 받았다.

상온어묵은 현재 글로벌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컵어묵탕, 컵어묵떡볶이, 핫바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어팸, 소스요리 어묵키트 제품으로 출시됐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