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6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최화정이 늙지 않는 뱀파이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화정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했다.
이날 '민낯'으로 출근하는 최화정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화정은 후드 트레이닝 세트업과 카멜색의 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힙색을 포인트로 매치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의 감각적인 패션 출근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로 ‘동안의 아이콘’이자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인 최화정은 지난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 및 라디오 진행 등 방송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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