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임신 중인 김민정이 D라인을 공개하며 셀프 디스(?)를 했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림책 전시회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정은 "먼저 엄마가 된 대학교 후배와 우린 지금도 15년 전 함께 국문과 수업 듣던 풋풋했던 대학생 그때 그대로인 것 같은데 난 배 속에, 넌 유모차 속에 아이가 있구나"라고 일상을 전했다.
이어 "예쁜 귀염둥이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그런데 소시지랑 저랑 몸매가 비슷하더라고요?!! 소시지 옆에 앉아서 사진 찍었는데 차마 못 올리겠네요"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 김민정이 지인과 함께 찾은 전시회장에서 즐겁게 그림 감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삭에도 화사한 김민정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태교 잘하고 계시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 KBS 전 아나운서는 동기 조충현과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5월 동반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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