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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업 시범사업 34개 확정…34억9800만원 투입

뉴스1

입력 2022.02.24 14:48

수정 2022.02.24 14:48

24일 전북 진안군이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신기술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4일 전북 진안군이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신기술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4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신규 19개 사업을 포함한 34개 사업으로 총 130개소다. 총사업비는 34억9800만원 규모다.

주요 추진사업은 Δ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Δ지역특화 소득작목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 Δ식량작물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 Δ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및 환경개선 시범 Δ새소득사업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 Δ번식우 발정 탐지 시스템 보급 등이다.


서부권 임대사업소 신축, 실증시험포 내 스마트온실 영농 지원 체계 구축과 전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과수 화상병 및 돌발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 등은 별도 사업비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사업추진과 신속한 예산집행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범사업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시범사업 신청을 받았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적극적인 기술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겠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이후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한편 진안형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