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 고양시가 오는 3월2일부터 ‘고양 청년둥지론’ 1분기 지원가구 미달분에 대한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청년둥지론은 고양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NH농협은행과 협약해 무주택 청년가구(분기별 50가구, 연 2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전세보증금 대출 추천(최대 5000만원) 및 연 대출이자 2%(최대 10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고양시로 전입할 예정인 무주택 청년가구로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가구 세대주 및 세대주로 인정되는 경우다. 소득 수준은 (미혼)5000만원 이하, (기혼)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로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및 임차전용면적 85㎡ 이하인 고양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다만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나 공공임대 주택거주자(거주예정자 포함) 및 고양시 및 기타 유사 주거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추가 신청은 3월2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반드시 NH농협은행(고양시지부)에 사전 방문해 대출 가능여부 및 지원액수를 상담한 뒤 고양시청 청년담당관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고양 청년둥지론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고양시 누리집(goyan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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