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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2억원 통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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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2억원 통큰 후원
지난 24일 통영시청에서 가진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식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강석주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 겸 통영시장(왼쪽 두번째)과 장호익 ㈜동원개발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히고 있다. 사진=동원개발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원개발그룹(회장 장복만)과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사장 통영시장 강석주)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 통영의 예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원개발그룹과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3시 통영시청에서 강석주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 장호익 ㈜동원개발그룹 부회장, 박영봉 ㈜동원개발그룹 부사장, 김홍종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지인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원개발그룹의 2억원 후원금을 통해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트리엔날레란 ‘3년마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3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를 가리킨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아트, 융복합 예술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트리엔날레로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52일간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강석주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영의 문화예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호익 ㈜동원개발그룹 부회장은 "통영을 고향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고향이 예술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예술가들과 국내외 예술가들이 통영에서 소개되고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과 동원개발그룹은 상호 협력을 통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할 예정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