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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제주여행 플랫폼 전자기부영수증 홍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22일 ㈜캐플릭스, 제주관광공사, 제주스타트업협회와 투명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전자기부금영수증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는 내용의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나은 제주 발전을 위한 MJB((MAKE JEJU BETT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식은 제주 관내 3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하고 부산국세청에서는 양동구 성실납세지원국장이 화상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지난 22일 열린 전자기부영수증 홍보 협약식에 참가한 제주 관내 3개 단체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국세청
▲지난 22일 열린 전자기부영수증 홍보 협약식에 참가한 제주 관내 3개 단체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국세청
이번 협약으로 캐플릭스에서는 렌트카, 항공, 숙박, 여행예약, 맛집·카페 정보 등 제주여행 통합 플랫폼인 ‘제주패스’이용자에게 적립되는 잔여 포인트를 이용자 동의하에 기부금으로 전환해 제주 관내 공익단체에 이용자의 명의로 기부할 예정이다.

부산국세청에서는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한 공익단체실무자 교육과 홍보를 담당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부산국세청은 작년 7월부터 시행된 전자기부금영수증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투명한 기부문화활성화를 목적으로 ‘전자로 기부미(美)’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