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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 출시

뉴스1

입력 2022.02.28 08:35

수정 2022.02.28 08:35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 뉴스1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레어 매리지는 60여년에 걸쳐 발베니 만의 독보적인 맛을 디자인하고 싱글몰트의 블렌딩 기술을 구축하는데 헌신한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C. 스튜어트가 엄선한 오크통에서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최상의 조합으로 매링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강윤수 발베니 브랜드 매니저는 "매링 과정이란 오랜 경험의 노하우를 통해 선택된 오크통의 위스키 원액을 최상의 조합으로 블렌딩하는 과정"이라며 "60년을 위스키를 위해 헌신한 장인의 손길을 거친 발베니만의 장점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