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는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교육부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
불법체류율, 중도탈락율,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으로 각각 평가한다.
인증대학은 정부초청장학생(GKS)과 같은 국제화 관련 대학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는다.
각종 박람회(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참여·지원) 참여 기회 부여, 사증발급 심사기준 완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혜정 광주여대 국제교육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공 학습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소외받지 않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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