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경영자가 매출이나 매출에 따른 업계 순위는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자사의 낮은 이익률은 애써 외면한다. 가장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가장 간과되는 경영의 제1원칙이 바로 ‘이익’이다. 이익이야말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공과 생존을 담보하는 단 하나의 기준이고, 한마디로 ‘기업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이 책은 이익의 여러 정의를 알아보고 불순한 의도로 투자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이익 개념도 파헤친다. 코로나19 이후의 전 세계 경영 상황과 나라별, 산업별 이익 동향을 간추려 보여주고 ‘가격·판매량·원가’라는 이익동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 이익을 끌어올리는 방책을 알아본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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