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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흐리고 5㎜ 미만 비…낮 9~14도

뉴시스

입력 2022.03.01 06:05

수정 2022.03.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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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삼일절이자 화요일인 1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미만이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3도, 괴산·음성 영하 2도, 충주 영하 1도, 보은·영동 0도, 단양·옥천·증평·진천·청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전날(10~14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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