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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8993명 확진…사망 112명, 이틀째 세자릿수 비상(상보)

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9626명 발생했다.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드는 주말 효과로 인해 이날 신규 확진자는 5일째 이어지던 16만~17만 명 선보다 소폭 감소했다. 사망자는 114명 늘었으며 이는 일일 사망 기록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다. 누적 확진자는 313만4456명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770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22.2.28/뉴스
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만9626명 발생했다.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드는 주말 효과로 인해 이날 신규 확진자는 5일째 이어지던 16만~17만 명 선보다 소폭 감소했다. 사망자는 114명 늘었으며 이는 일일 사망 기록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다. 누적 확진자는 313만4456명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770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22.2.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899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드는 주말효과로 인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13만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평일 16만~17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보다 3만~4만명 적은 규모다.

전날(2월 28일) 13만9626명보다 633명 감소했다. 다만 전주(22일) 9만9573명보다 3만9420명, 2주일 전(15일) 5만7177명보다 8만1816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는 327만3449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유입 이후 770일 만인 지난 2월 28일 300만명을 넘었다. 누적 확진자는 2월 6일 100만명이 되기까지 748일(2년 18일) 걸렸다. 이후 증가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13만8993명 중 국내 지역발생 13만8935명, 해외유입은 58명이다.

최근 2주간(2월 16일~3월 1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9만439→9만3129명→10만9820→10만2206→10만4825→9만5359→9만9568→17만1451→17만7→16만5889→16만6202→16만3565→13만9626→13만899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9만277→9만3039→10만9704→10만2067→10만4728→9만5125→9만9439→17만1270→16만8940→16만5749→16만6066→16만3414→13만9466→13만8935명'을 기록했다.

특히 사망자는 112명 늘어 누적 8170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662명이 사망했고, 하루 평균 94.6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명률은 전날 0.26%에서 이날 0.25%로 0.1%포인트(p) 감소했다.

최근 2주일(2월 16일~3월 1일) 사망 추이는 '39→36→45→71→51→45→58→99→82→94→112→49→114→112명' 흐름을 보였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 715명보다 12명 증가했다. 이틀째 7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 위중증 환자 추이는 '313→389→385→408→439→480→480→512→581→655→643→663→715→727명'으로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