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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주한타이베이대표부 감사편지…국제운전면허 상호인정

염태영 민주당 대선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왼쪽)이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표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염태영 민주당 대선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왼쪽)이 주한타이베이대표부 대표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이 한국과 타이베이 간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에 기여해 주한 타이베이대표부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대표는 지난달 28일 염태영 상임위원장을 대표부로 초청해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적 교류가 활발한 한국과 타이베이 간 국제운전면허증이 상호 인정됐다는 점에 대해 감사 편지를 전했다.

염 상임위원장은 "예전에 천쥐 감찰원장이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행사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남을 성사시키는 등 대만의 많은 분과 호흡이 잘 맞았던 경험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다.
한국과 타이베이 간 국제면허 인증은 앞으로의 교류에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상임위원장은 수원시장 재임 당시인 2020년께 주한 타이베이대표부로부터 양국 간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경찰청에 전달해 적극적인 해결에 나섰다.

이에 한국과 타이베이 간에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양해각서가 지난달 17일 체결과 동시에 발효돼 방문객들은 상대국을 방문할 때 자국의 운전면허증으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현지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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