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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3만8993명…이틀 연속 13만명대

위중증 727명, 사망 112명
2월 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스1
2월 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3만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연이틀 각각 700명대와 110명대를 유지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만899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89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이다. 전날 13만9626명보다 633명 줄었지만 이틀째 13만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27만344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7885명, 경기 3만9211명, 인천 8956명 등 수도권이 7만6052명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2883명(45.2%)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715명)보다 12명 늘어난 727명으로 이틀 연속 7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사망자는 112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114명)보다 2명 감소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79만2494명으로 8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집중관리군은 11만4048명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