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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4일까지 '강남혁신교육지구사업'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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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강남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자치 동아리 발굴 프로젝트'와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시·교육청·자치구·지역사회가 참여해서 학교·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강남혁신교육지구사업은 올해 4년차를 맞았다.

구는 올해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이 주입식 교육환경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주체로 참여하고, 학부모가 동반성장하는 소통과 협력의 혁신교육문화를 만들 예정이다.

구는 2개 분야에 1억6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2일부터 4일까지다.


'청소년 자치 동아리 발굴 프로젝트' 모집 대상은 청소년 동아리 발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관·단체다.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모집 대상은 학부모 동아리 운영과 맞춤형 교육·탐방 활동을 실시할 기관·단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교육열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강남만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품격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