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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2] 화웨이, 이통사위한 '지능형 IT 기반' 솔루션 출시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 화웨이 제공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 화웨이 제공

화웨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에서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지능형 IT 기반' 제품군과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기반은 이통사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을 도와 새로운 성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며 “화웨이 지능형 IT 기반은 이통사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화웨이가 출시한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은 이통사의 정보통신기술(ICT) 결합을 지원하고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에지 컴퓨팅 간 시너지를 높인다.

미디어 플랫폼과 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aPaaS)도 지원, 이용자가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중 클라우드 협업을 수행하고 데이터 트래픽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는 새로운 데이터 인프라 제품군도 선보였다.

화웨이 원스토리지 솔루션은 주문형 리소스 프로비저닝, 지능형 데이터 관리, 멀티 클라우드 통합 등으로 이통사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효율성을 제공한다.

왕 의장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인프라는 이통사 디지털 전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화웨이는 이통사 IT 인프라 구축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전환, 나아가 새로운 성장 달성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 클라우드는 제조, 유통, 헬스케어 등 9개의 수직 시장에 대한 50여개의 시나리오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300개 사업자가 이 같은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