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전세대출 방문없이 모바일로 OK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3.01 17:43

수정 2022.03.01 17:43

DGB대구銀, 뱅크몰서 서비스
최대 5억까지 비대면으로 받아
전세대출 방문없이 모바일로 OK

DGB대구은행은 간편한 가입을 통해 한 번에 담보대출을 비교해 주는 플랫폼 뱅크몰에서 모바일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서비스(사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특판 1000억원을 선착순 판매하며 선착순 한도 내 대출 가능 고객을 대상으로 등급무관 최저금리 3.44%(지난 24일 기준)가 적용된다.

뱅크몰은 빅테크 기술을 통해 신용대출의 금리와 한도 비교를 해주는 기술을 활용, 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실시하는 플랫폼으로 DGB대구은행은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서비스 입점을 통해 다양한 고객 편의 제고에 힘쓴다는 목표다.

DGB대구은행 무방문 전세자금 대출은 SGI서울보증보험과 연계해 최대 5억원까지 전세자금에 필요한 대출을 은행 방문 없이 본인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비대면 서류제출을 활용해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전세자금대출이다. 자격요건만 갖추면 신용등급별 차등금리 적용이 아닌 일괄적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뱅크몰 심사결과 화면에서 선호하는 금융기관 클릭 시 비대면으로 필요서류 자동 제출 및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만으로 IM뱅크(DGB대구은행)의 무방문전세자금 대출을 가입할 수 있다.

현재 뱅크몰의 비교대출 서비스에는 1금융권은 SC제일은행을 비롯해 2금융권은 SBI저축은행 포함 5개 은행, 그 외 캐피탈, 보험사 4개 기관 등 총 10곳의 금융사가 입점돼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담보대출은 고객별 혹은 지역별 다양한 변수와 조건들에 따라서 한도가 다양하게 나오는 만큼 이런 부분까지 계산돼 고객들에게 상품을 추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온라인 대출중개업자는 플랫폼에 이해상충방지 알고리즘을 탑재해야 하는데 뱅크몰은 코스콤을 통해 인증을 획득하면서 사업에 대한 자격을 모두 갖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