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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광고 지원까지"… G마켓·옥션, 셀러 입점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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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여성의류 카테고리 셀러를 대상으로 하는 '패션 셀러 웰컴 프로그램'을 9월 말까지 진행하고, 신규 셀러 입점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에게 판매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 광고비 지원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여성의류 카테고리 신규 셀러들에게 6개월간 판매 수수료를 대폭 할인한다. 심사를 통과한 신규 셀러 1000명에게는 기존 수수료(13%)에서 절반 이상 할인된 5%의 수수료만 부과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선착순으로 심사를 통해 지정된다. 결과는 28일 확인할 수 있다. 인하 수수료는 다음달부터 9월 말까지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G마켓과 옥션 여성의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로, 2021년 매출이 없어야 한다. 또 패션 셀러 웰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자 하는 셀러는 오는 15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판매자 회원 가입과 프로그램 신청 및 여성의류 카테고리에 상품 1개 이상을 필수로 등록해야 한다.

수수료 할인과 별개로 광고비 지원 혜택도 있다. 광고 경험이 없거나 최근 1년간 광고 진행 이력이 없는 셀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광고 머니 20만원을 모두에게 100% 지급한다.
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6개월간 월 매출 500만원을 달성한 판매자 50명에게는 광고 머니 10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1인당 최대 120만원까지 광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다.

황지은 G마켓 패션레저실 실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판매자 회원들에게 그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웰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상생 차원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