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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스우파' 효과…"광고 25개 촬영→사무실 이사"

뉴시스

입력 2022.03.02 09:33

수정 2022.03.02 09:33

[서울=뉴시스] ‘국민 영수증’ 영상 캡처. 2022.03.02. (사진 = KBS Joy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 영수증’ 영상 캡처. 2022.03.02. (사진 = KBS Joy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국민 영수증'에 출연한 댄서 가비가 음악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연 이후 수직 상승한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25회에서는 댄서 가비의 영수증을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분석한다.

이날 가비는 영수증을 공개하며 "재태크에 대해 잘 몰라 그냥 넣어두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가비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스우파' 이후 수입에 대해 "25개의 광고를 촬영했다"라며 "사무실이 지하 연습실에 있었는데 같은 건물 2, 3층으로 올라왔다"고 귀띔해 수입 증가를 실감케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께 200만원대 순금 팔찌를 어머니께 생일 선물로 드렸다.
또 신용카드를 쓰라고 드렸는데 얼마를 쓰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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