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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선수단 파견…총 29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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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크라이나 선수단(국제패럴림픽 위원회 SNS 캡처)© 뉴스1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크라이나 선수단(국제패럴림픽 위원회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러시아 침공으로 격랑에 휩싸인 우크라이나가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우크라이나 선수단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IP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에 20명의 선수와 9명의 가이드가 참가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시 상태다.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우크라이나가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불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예정대로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출전한다.

한편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의 패럴림픽 참가 여부도 관심사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와 우방국인 벨라루스 선수 및 관계자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불허하라고 권고했는데, IPC 또한 이사회를 통해 러시아의 대회 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