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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루 확진 1만명 돌파 '1만3201명'…사망률 0.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전날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1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2.3.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전날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1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2.3.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겼다.

경남도는 전날 하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201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치다.

확진자 중 해외에서 입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을 제외하고는 확진자와 접촉하며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4131명, 김해 1961명, 양산 1947명, 진주 1642명, 거제 950명, 통영 587명, 사천 352명, 밀양 316명, 거창 235명, 함안 227명, 고성 184명, 창녕 174명, 합천 137명, 하동 120명, 함양 86명, 남해 56명, 의령 49명, 산청 47명이다.

최근 일주일 사이 도내 확진자 수는 Δ22일 8023명 Δ23일 9215명 Δ24일 8899명 Δ25일 8645명 Δ26일 9247명 Δ27일 8413명 Δ28일 8031명이다.

이날은 1만3201명으로 전날보다 5170명 64.3% 늘어난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6만1837명, 재택치료자는 6만5576명다.

입원치료자는 822명이며, 이중 위중증 환자는 34명이다.
치료중인 환자 대비 위중증률은 0.05%다.

또 기저질환을 앓던 60~80대 나이의 환자 4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53명이 됐으며 사망률은 0.09%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41.2%, 3차 백신 접종률은 60.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