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해수부, '해양환경교육 협력사업' 참여 단체 공모

기사내용 요약
해양 기후변화·해양쓰레기 교육…교육비 90~95% 지원

[서울=뉴시스] 시화호 갯벌 현장 생태체험.
[서울=뉴시스] 시화호 갯벌 현장 생태체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한기준)은 '해양환경교육 협력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해양 기후변화와 해양쓰레기 등 해양환경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교재·교구를 개발하는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한다. 단체별로 교육프로그램 개발비 등 교육비의 90~95%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환경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나 최근 3년 이내에 해양환경교육 실적이 있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25일까지 지원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송종준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은 "해수부는 많은 국민들이 해양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민간 환경단체의 다양한 교육 아이디어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해양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환경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