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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 어디까지 해봤어요?" '가자고양' 관광앱 운영

기사내용 요약
고양 관광명소 76개소, 6개 테마여행 코스 정보 제공
23곳 ‘냥이존’서 스탬프 획득하면 기념품 제공

고양시 상징동물인 고양이 캐릭터를 동상과 동판 형태로 설치한 장소 '냥이존'.(사진=고양시 제공)
고양시 상징동물인 고양이 캐릭터를 동상과 동판 형태로 설치한 장소 '냥이존'.(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 내 명소를 방문하면 스탬프를 수집해 기념품을 받도록 하는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을 제작해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관광정보앱 ‘가자고양’에서는 현재 76개소의 고양시 관광명소와 6개의 테마여행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여행 코스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냥이존’이다.

냥이존은 고양시 주요 지역에 고양시 상징동물인 고양이 캐릭터를 동상과 동판 형태로 설치한 장소다.

냥이존에서 ‘가자고양’을 실행하면 앱 내에서 여행 정보와 냥이 스탬프를 획득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양시에는 23곳의 냥이존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올해는 1인 관광객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함께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관광상품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관광정보 토탈앱 ‘가자고양’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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