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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바이백’ 론칭...‘찢어진 책도 최대 50%’ 보상

'웅진북클럽 바이백’ 론칭...‘찢어진 책도 최대 50%’ 보상

[파이낸셜뉴스]웅진씽크빅은 다 읽은 책을 30~50%에 되사주는 보상서비스 ‘웅진북클럽 바이백’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웅진북클럽’은 태블릿PC와 실물도서가 결합된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이다. 가입 시 1만권이 넘는 독서 콘텐츠가 담긴 태블릿PC와 포인트가 제공된다. 포인트로 원하는 실물도서 및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으며, 바이백 서비스 신청 시 다 읽은 전집을 방문해 회수해 간다. 웅진북클럽 가입 모델에 따라 최소 30%부터 최대 50%의 보상을 진행해주며, 보상 바이백마일리지로 새로운 책을 다시 구매할 수 있다. 찢어져서 못쓰거나 낙서가 많은 전집도 차등없이 보상해준다.

웅진씽크빅은 바이백 서비스의 도입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부담 없이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문해력이 낮아지고 있는 요즘 도서 구매나 활용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독서량을 올릴 수 있어 자녀 독서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웅진북클럽 바이백 신청이 가능한 모델의 월 회비는 12만 9000원부터이며 약정기간은 38개월이다. 가입 시 웅진북클럽 패드와 43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집 외에도 콘텐츠, 교구부터 밀리의 서재, 놀이의 발견과 같은 서비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문해력 저하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보다는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합니다’라는 자사 철학에 맞춰 다독 문화 조성과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만나고, 책과 함께 놀며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업계 1위의 AI교육기업이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교육 서비스를 선보인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AI머신러닝 분석기술 연구를 진행, 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AI교육 기술을 확보했다. 총 34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국내 우수 에듀테크 기업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교육부의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 ‘리드(LEAD) 이노베이션 그룹’에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비롯해 교육기업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AI교육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끝]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