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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유기질 부산물비료 20만포 추가 공급

전북 완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전북 완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유기질 부산물비료 20만포를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공급은 군과 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생산된 부숙유기질비료가 제공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2억원을 투입하며 공급은 지역농협에서 대행한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11월경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의 신청접수를 받아 신청량·품목·재배면적 등의 배정기준에 따라 농가별 공급량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군은 2월부터 18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8600여 농가에 총 2만4000t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농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기질비료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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