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코스메슈티컬 기업 메디안스의 브랜드 히스토랩이 신제품 아줄렌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메디안스는 병 의원 전문 화장품 히스토랩의 제조, 유통회사다.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토대로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전문 화장품 기업이다.
메디안스의 대표 브랜드 히스토랩은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피부과 전용 화장품 시장에서 10여 년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신제품 아줄렌 라인은 히스토랩의 대표 제품 아줄렌 컴플렉스 앰플 72의 라인 확장으로 아줄렌 성분을 기반으로 DNA크림과 톤업크림 두 가지가 추가로 출시된다.
아줄렌 라인의 메인 성분인 아줄렌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뛰어난 성분으로 메디안스가 화장품에 적용하여 누적 판매량 약 22만 개를 기록한 대표 성분이다.
히스토랩 관계자는 ‘"히스토랩 아줄렌 DNA 크림은 진정 특화 성분 아줄렌 함유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유효성분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든다"며 "피부 코어를 튼튼히 하는 탄력 케어 핵심 성분 DNA와 메디안스 독자 특허를 포함한 3가지 특허성분, 세라마이드엔피 등이 모두 함유돼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함께 출시된 아줄렌 성분이 함유된 톤업 크림으로 진정과 자연스러운 톤 커버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복숭아빛 핑크 컬러를 적용해 어떤 피부 톤이든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톤을 연출해 주고 SPF50+/+++ 자외선 차단 기능과 6가지 식물성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새로 출시되는 두 제품 모두 메디안스만의 독점 특허성분인 SRGF H1Complex를 함유하고 있다. EGF뿐만 아니라 bFGF, PGF, SCF 및 저분자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피부 속 에너지를 깨워 건강하고 아름다운 파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제품은 3월부터 전국 8500여개의 병의원과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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