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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오미크론 확산에 구급인력 64명 보강

인천소방본부 전경(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소방본부 전경(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구급인력을 보강했다고 2일 밝혔다.

보강 인력은 1급 응급구조사나 간호사 자격을 갖춘 64명으로 2일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근무한다.


본부는 앞서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예비구급차 10대를 추가 배치했다.

임시채용 인력 60명은 10개 소방서에 배치해 현장 응급처치와 이송업무를, 4명은 119종합상황실에서 감염병 환자 및 일반 응급환자 병원 선정 업무를 각각 맡는다.

허 본부장은 "시민 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