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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안심통학택시 운영…안전통학 환경 구축

기사내용 요약
교육지원청-모범운전자회, 소규모학교 학생 통학여건 개선 업무협약

밀양교육지원청과 모범운전자회가 밀양 안심통학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교육지원청과 모범운전자회가 밀양 안심통학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2일 밀양 모범운전자회와 관내 통학구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밀양 안심통학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농촌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안심통학택시 인증에 따른 안전수칙 이행,' '통학차량 안전교육 이수 및 연수 참석,' '통학 학생들의 안전·편의 제공'을 위 노력하는 등 상호 기관의 발전을 위해 지원,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내용이다.


한성대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아이들의 원거리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통학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학교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심통학택시로 운영될 차량은 '안심통학택시 인증서'를 부착 운영하고, 안전교육 이수 등의 안전수칙을 따르게 함으로 교육 수요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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