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밀양소식] 밀양농협, 내일지점 신축 개점 본격 업무 시작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 외 관련 임원들이 개점 기념 컷팅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 외 관련 임원들이 개점 기념 컷팅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농협은 2일 내일동 신축 이전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내일지점은 건물의 노후화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이상 최고의 서비스가 어렵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14억 3000만원을 들여 2층 건물로 1층(299.64㎡)은 신용점포, 2층(298.57㎡)은 회의 장소로 신축했다.

내일지점은 신축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개점기념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1등(1명) 최고급 TV(55인치), 2등(2명) 공기청정기, 3등(3명) 쿠쿠압력밥솥, 4등(10명) 믹서기, 5등(20명) 커피메이커, 특별행운상(14명) 청결미 10kg 등 행사 기간 중 금융상품 가입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수 조합장은 내일지점 신축이전을 계기로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복지증진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중심체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 시행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농협은 올해 조합원 복지증진과 건강하고 안정적인 영농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은 올해 4년째이다.

이는 농협의 목적인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는 취지와 이성수 조합장의 조합원 복지사업의 일환과도 부합한다.

올해 조합원 무료건강검진은 삼성창원병원에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 예정이며, 내년에도 연장자순으로 검진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은 농협의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열악한 조합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소득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료건강검진을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조합원 맞춤형 무료건강검진은 현재까지 1500여 명의 조합원이 검진했다. 매년 검진 대상자 500명씩(기 검진자 제외) 주민 등본상 연장자순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검진 항목은 총 90여 가지이다.

◇미래의 꿈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 개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농협은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 사랑 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하나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학생 37명에게 총 3650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조합원 환원사업의 하나로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조금이나마 농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녀에게 미래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2월 22일 밀양농협 장학생선발위원회를 거쳐 해당 조합원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전달식을 했다.

이성수 조합장은 어려운 농촌 환경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자라는 우리 학생들이 너무 고맙고,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의 꿈을 준비해 나가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가정생활과 면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축하의 메시지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