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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 첫 신속 PCR 검사장비 도입

뉴시스

입력 2022.03.02 15:23

수정 2022.03.02 15:23

기사내용 요약
코로나 확진 여부 2시간 이내로 정확히 진단…정확성과 신속성 모두 갖춰

[포항=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직원이 2일 포항지역 최초로 도입한 코로나19 신속 PCR 검사장비인 ‘STANDARD M10’을 이용해 검사하고 있다.(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2022.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직원이 2일 포항지역 최초로 도입한 코로나19 신속 PCR 검사장비인 ‘STANDARD M10’을 이용해 검사하고 있다.(사진=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2022.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포항지역 최초로 코로나19 신속 PCR 검사장비인 ‘STANDARD M10’을 8대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장비는 코로나 확진 여부를 2시간 이내로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양성 확진자임에도 음성으로 판정되는 위음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정확성과 신속성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갖췄다.

중증 응급환자나 응급 수술환자는 1만6000원의 비용이 발생하며, 본인이 원할 경우 8만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


세명기독병원 정연미 진단검사의학과 팀장은 “신속 PCR 검사는 입원치료가 시급한 중환자와 수술이 필요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빠른 검사 결과 제공을 통해 의료진의 빠른 치료 결정에 매우 유용한 장비”라며 “80분 이내로 검사 결과 확인이 가능해 오후 4시 이전까지는 당일 검사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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