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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울주소방서, 사전투표소 현장 방문 등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소방서(서장 정호영)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대비해 지역 내 사전투표소 7개소를 방문해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2022.03.02. (사진= 울주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소방서(서장 정호영)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대비해 지역 내 사전투표소 7개소를 방문해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2022.03.02. (사진= 울주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소방서(서장 정호영)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대비해 지역 내 사전투표소 7개소를 방문해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투표소 내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소방안전교육 해 투표를 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확인 ▲비상구 개방 등 대피경로 확보 확인 ▲투표소 관계자에 대한 비상시 대처요령 및 안전컨설팅 등이다.

울주소방서는 사전투표 기간에 기동 순찰을 강화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출동 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울산시 공익활동증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울산시는 2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공익활동증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익활동증진위원회는 기관, 단체 추천 등을 통해 11명의 위원(당연직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의 공익활동 증진·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행사는 위원 위촉에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설치·운영 방향에 대한 심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울주군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

울산시 울주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본부와 서면으로 '2022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조 안전과 설비, 마감상태 등 노후도를 평가해 종합적인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 개량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사업 전반을 위탁해 시행한다.

군은 올해 46가구를 선정했으며 2억 9000만원의 수선·유지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은 경보수(도배·장판·창호 교체 등), 중보수(단열·난방공사 등), 대보수(지붕·욕실개량·주방개량 공사 등)로 나눠 시행한다. 고령자와 장애인가구에는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문턱제거, 문폭 확대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기간 중 긴급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연간 수선계획 대상자 외에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수선 의뢰를 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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