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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주의 성숙·법치주의 발전 이재명 후보 선택해야"

기사내용 요약
"윤석열, 검찰개혁 지워버리겠다…검찰 다시 폭주할 우려 있어"
"검찰 폭주, 다시는 용납하지 않을 것…민주주의 후퇴 막아낼 것"
"검찰에도 민주적 통제가 필요해…법치주의 발전·민주주의 성숙 위해 필요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2.28 민주의거기념탑 앞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2.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2.28 민주의거기념탑 앞 유세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2.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대구를 찾아 "법치주의 발전과 민주주의 성숙을 원한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2.28 민주의거기념탑 앞 유세 현장에서 "민주주의는 더 발전해야 하고 검찰에도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 그것이 법치주의 발전과 민주주의 성숙을 위해 필요하다"며 "그 길을 원한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말하길 검찰 개혁 지워버리겠다, 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하겠다, 검찰 예산 아무도 간섭 못 하게 하겠다, 공수처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렇게 말했다"며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가장 나중에 했던 것 그걸 문질러 버리겠다. 그러면 그만큼 민주주의가 퇴보할 거 아니냐. 후퇴할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다시 통제를 받지 않으면 검찰이 다시 폭주할 우려가 있을 것 아니냐.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는 검찰의 폭주를 다시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낼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가 앞으로 나가는 건 괜찮다. 뒤로 후퇴하는 건 몹시 불편한 거다"며 "우리 자식들, 손자들, 우리보다 더 편한 세상에서 살게 하자. 더 맑은 세상에서 살게 하자. 이걸 원하신다면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할 수 있게 해주셔야 된다. 그러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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