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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사고현장 대응 전문성 기른다…맞춤형 구조인력 훈련 실시

부산해경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교육훈련장에서 구조인력 경찰관을 대상으로 훈련 실시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뉴스1
부산해경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교육훈련장에서 구조인력 경찰관을 대상으로 훈련 실시하고 있다.(부산해경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양 사고현장 대응에 필요한 구조전문성 확보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구조인력 경찰관을 대상으로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부산해경은 '2022년 구조인력 교육·훈련계획'에 맞춰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맞춤형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전문교관 인력을 동원해 월 1회 이상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구조인력 경찰관 역량 관리 및 구조기법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부서 간 소통 및 상황별 구조역량을 강화한다.

훈련은 수중수색, 로프구조, 파공봉쇄, 선박비상설비 운용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구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가정해 요구조자 뿐만 아니라 구조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한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