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 증설 年 9000톤으로 확대

뉴스1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전경 © 뉴스1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효성첨단소재가 전북 전주공장에 469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2일 공시했다.

증설 완료 후 연간 생산량은 6500톤에서 9000톤으로 확대된다.

이번 증설은 수소차의 연료탱크와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를 포함한 친환경 제품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간 생산량 2만4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