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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농악단 제4기 단원 26명 위촉…'부안농악' 중흥기 기대

전북 부안군의 전통 농악을 이끌어갈 제4기 부안군립농악단 단원이 새롭게 구성됐다.© 뉴스1
전북 부안군의 전통 농악을 이끌어갈 제4기 부안군립농악단 단원이 새롭게 구성됐다.©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의 전통 농악을 이끌어갈 제4기 부안군립농악단 단원이 새롭게 구성됐다.

부안군은 2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부안군립농악단 단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은 26명(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일반단원 24명)으로 위촉기간은 2년이다.

‘부안군립농악단’ 명성에 걸맞는 실력 있는 부단장 및 사무장, 단원들을 구성하기 위해 지난 2월 모집공고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면접전형과 실기전형 심사를 통해 최종 26명이 선발됐다.

부안군 군립농악단은 2016년 창단 이후, 모든 단원이 다시 입단 관문을 거쳐 위촉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농악단원들은 개인역량이 뛰어난 단원들로 재구성된 만큼 지역의 대표 문화공연 단체로 자리매김해 부안농악이 중흥기를 맞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