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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1개 분야 채용 나선다

신입·경력직 총 34명 공채
5일부터 홈페이지서 서류 접수
한국선급(KR)은 21개 분야에 총 34명의 직원을 선발하는 공개채용을 오는 5일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모집과 고용형태는 상이하다.

KR 공개채용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타공직유관단체 실무가이드라인'을 준용해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된다. 평가위원 역시 반수 이상 외부위원이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5일부터 20일 오후 11시까지 16일 간 진행된다. 인성검사를 포함한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

채용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R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바다에서의 인명 및 재산의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도모하고 해사산업 발전과 조선, 해운 및 해양에 관한 기술 진흥을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부산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해 런던, 아테네, 싱가포르, 상하이 등 국내외 60여개 지부와 사무소를 두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검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