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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안무가, 데뷔 10주년 콘서트…MC 진태화·김현진

[서울=뉴시스] 이현정이 안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13∼14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무브먼트'(MOVEMENT) 콘서트를 연다. (사진=네버엔딩플레이 제공) 2022.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정이 안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13∼14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무브먼트'(MOVEMENT) 콘서트를 연다. (사진=네버엔딩플레이 제공) 2022.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안무가 이현정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13∼14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무브먼트'(MOVEMENT) 콘서트를 연다.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배우로 활동하던 이현정은 2012년 연극 '모범생들'을 통해 안무가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젊음의 행진', '두 도시 이야기', '킹키부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제이미',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카포네 트릴로지', 국립창극단의 '우주소리' 등에서 활약했다.

이현정은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의 안무팀 'Jung.le'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그동안 이현정이 그려낸 작품인 뮤지컬 '유진과 유진', '홀연했던 사나이', '판', '아르토, 고흐', '데미안', '무인도 탈출기',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진태화와 김현진이 13일과 14일 각각 공연 MC를 맡아 이현정의 이야기를 끌어낸다. 배우 강찬·김수연·박란주·박선영·송유택·안재영·유승현 등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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