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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 간호인력 배치

기사내용 요약
'2021년 경기도형 정책마켓' 선정 우수정책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시·군 정책 경연대회 '2021년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부천시의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간호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한 정책이다.

장애아를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어린이집이 간호 전문인력을 채용하면 1명 인건비인 월 267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배치된 간호 전문인력은 ▲건강지도·상담, 담임교사 대상 보건교육, 외상 등 다친 아동 대상 적절한 처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이송 지원 ▲신체 발달 관련 업무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내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은 22곳(720명)으로, 이 가운데 간호 전문인력을 이미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곳은 20곳이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세밀한 보살핌을 통해 돌봄이 어려운 장애아 대상 보육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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