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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식수절' 기념 초급당 비서들과 화성지구에 기념식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식수절에 즈음해 3월2일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식수절에 즈음해 3월2일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식수절에 즈음해 3월2일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식수절에 즈음해 3월2일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식수절(3월2일)을 맞아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해 3월2일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기념식수는 화성지구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북한이 올해 1만 세대 살림집(주택)을 건설하기로 한 곳이다. 지난달 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다.

김 총비서는 기념식수 행사에서 첫 삽을 뜨고 직접 심은 전나무를 배경으로 식수참가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김 총비서는 "튼튼히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지 않듯이 인민이라는 대지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은 필승불패"라면서 "당을 근로 인민대중 속에 억척의 뿌리를 둔, 전투력이 강하고 단결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초급당비서들이 더 노력하고 분발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 총비서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을 비롯해 조용원·리일환 당 비서, 김재룡 조직지도부장, 오일정 군정지도부장, 김영환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주창일 당 부장이 동행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항공점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기념식수에 참석했다.
항공점퍼는 주로 전투기 조종사들이 입는 옷이다. 김 총비서는 지난달에는 선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패션인 '야전솜옷'에 선글라스를 끼고 공식석상에 등장한 바 있다.

김 총비서는 기념식수와 별도로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