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 성수동 주택서 화재…자고 있던 30대 여성 사망

뉴시스

입력 2022.03.03 08:54

수정 2022.03.03 08:54

기사내용 요약
지하 1층에서 불 나 약 40분만에 완진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2층짜리 빌라 지하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주민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오전 3시50분께 성동구 성수동 한 주택의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층에서 거주 중이던 30대 여성이 숨졌다.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70대 여성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고 1~2층에 거주하던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번 화재는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48명이 동원된 결과 약 40분만인 4시29분께 완진됐다.



경찰은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내일(4일) 소방과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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