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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역대 최다' 128명 사망·위중증 나흘째 700명대…19만8803명 확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일) 21만9241명보다 2만438명 감소했다. 1주일 전(2월 24일) 17만7명보다 2만8796명 증가했고, 2주일 전(2월 17일) 9만3129명에 비해 10만5674명 급증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기준 확진자 규모는 '2월 3일 2만2906명→2월 10일 5만4119명→2월 17일 9만3129명→2월 24일 17만7명→3월 3일 19만8803명' 흐름을 보였다. 2월 말까지 더블링(확진자가 두 배씩 늘어나는 추세) 현상을 보이다가, 이번 주부터는 사라졌다.

사망자는 12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기존 최다 규모인 지난 2월 28일 114명보다 14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8349명이다. 일주일 동안 705명이 숨졌다. 하루 평균 101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66명으로 전날 762명보다 4명 늘었다.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또 닷새 연속으로 우상향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