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구서 8080명 추가 확진, 첫 8000명대 기록

누적 15만2133명,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 69.6%
대구시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에서 요양시설 관련 등으로 8080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처음 800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병상가동률 역시 꾸준히 늘어나 병상 가동률은 58.2%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9.6%,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5.5%를 기록했다.

대구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080명(지역감염 8080,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는 15만2133명(지역감염 15만1538, 해외유입 595)이다.

집중관리 재택치료자는 1478명이 추가돼 치료 중인 집중관리 재택치료자는 6915명이다. 일반관리 재택치료자는 2만9466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로는 10대 미만 13.6%, 10대 13.6%, 20대 14.4%, 30대 13.5%, 40대 15.7%, 50대 11.2%, 60대 이상 18.0%다.

코로나 관련으로 7명이 숨졌다. 첫 번째 사망자(접종완료자)는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 입원환자로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27일 확진, 2일 사망했다.

두 번째 사망자(접종완료자)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19일 확진됐으며,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 2일 숨졌다.

세 번째 사망자(접종완료자)는 수성구 소재 의료기관3 관련 입원환자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23일 확진, 2일 사망했다.

네 번째 사망자(접종완료자)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24일 확진,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 2일 숨졌다.

다섯 번째 사망자(미접종자)는 달성군 소재 의료기관 관련 입원환자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28일 검사 시행 후 2일 사망했다.

여섯 번째 사망자(미완료자)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26일 확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2일 숨졌다.

일곱 번째 사망자(미접종자)는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25일 확진됐으며,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 2일 사망했다.

동구 소재 의료기관9 관려느로 16명이, 동구 소재 요양시설11 관련으로 7명이 각각 확진됐다.

한편 3일 오전 0시 현재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201만2327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84.8%), 2차 접종 198만6217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83.7%), 3차 접종 131만8772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55.6%)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